이미지 출처: https://www.pexels.com/ko-kr/photo/314703/

개척자 Explorer 타입의 사람들은 항상 새로운 기회를 추구합니다. 반복되는 일상을 금방 지루해하고,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검증하기를 좋아합니다. 반면, 엉덩이가 가벼워서 하던 일을 충분히 더 개선/최적화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새로운 일에 빠져드는 성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드라이퍼스 모델1에서 말하는 전문가가 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한 마디로 대한민국에서 등산하기 가장 좋은 산을 찾는 타입입니다. 수학에서는 글로벌 맥시멈이라고도 하더군요.

한편, 개발자 Exploiter 타입의 사람들은 불확실함을 싫어하고 안정과 완벽함을 추구합니다. 맡은 분야에 열정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으로 최고의 성과를 내기를 갈구합니다. 반면, 위험을 피하는 성향때문에 더 나은 기회를 선뜻 선택하지 못하고, 현실에 머물러 있게 됩니다. 한 마디로 도봉산에서 가장 좋은 등산로를 찾는 타입입니다. 수학에서는 로컬 맥시멈이라고 하더군요.

여러분 개개인은 어떤 타입인가요?

일반적으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처한 상황에 따라 대부분은 자신을 적응시켜 나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복되는 지루한 일이 주어지거나 조금이라도 더 나은 대안이 생기면 조직을 떠나는 순혈 개척자와, 반대로 팀이나 일이 자꾸 바뀌면 매우 불편해하며 조직을 떠나는 순혈 개발자가 있습니다.

개인은 스스로 조정한다치고, 조직에서는 어떤 타입의 직원을 어떤 사업/제품에 배치하면 좋을까요? 개척자가 필요한 곳에 개발자를 배치하거나, 개발자가 필요한 곳에 개척자를 배치하지는 않았나요? 이 포스트에서는 BCG 매트릭스2와 제품 수명 주기3에 대입해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보겠습니다.

근황

today 2019-07-21 face Posted by appkr turned_in Work & Play forum 0

유튜브로 라이브 코딩 방송을 하면서부터 블로그는 소홀해졌습니다. 블로그에 Youtube Video 라는 사이드바 콤포넌트를 붙이려고 오랜만에 블로그 코드를 열었다가 몇 글자 끄적여 봅니다.

스택 트레이스 읽는 법

today 2019-03-09 face Posted by appkr turned_in Learn & Think forum 0

이번 포스트는 프로그램 실행 중에 만나는 스택 트레이스, 즉 예외 또는 에러 메시지를 읽는 법을 다루려고 합니다. 메모리의 스택 영역에 기록된 프로그램의 실행 이력을 역 추적하기때문에 스택 트레이스, 스택 백트레이스, 스택 트랙백이라 부른다는군요(위키피디아).

메모리 다이어그램

그림출처: https://i.stack.imgur.com/HOY4C.png

appkr.dev로 이전합니다

today 2019-03-02 face Posted by appkr turned_in Work & Play forum 0

3월 중에 blog.appkr.dev 도메인으로 이전할 예정입니다.

블로그 플랫폼으로 Github Pages를 이용하는데, 기존 blog.appkr.kr에서 301 또는 308 응답을 제공할 방법을 찾을 수 없어서, 이전 후엔 검색엔진, SNS 등을 통해 들어왔다면 빈 페이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전을 위해 변경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구 도메인에 남아 있는 서비스들의 이전 여부도 결정해야 합니다.

곧 새 도메인에서 뵐게요.

keyboard_arrow_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