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는 생활코딩 작심5일 수업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었다. 첫 날은 다른 일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고, 나머지 4일 동안을 참여 했다.
이 강의는 일반인에게
- 웹 서비스의 기본적인 동작 원리를 가르쳐 주고
- 웹 프로그래밍 입문을 돕는 것
이 목적이다.
학습 항목은 개발환경설치, HTML, CSS, JavaScript, PHP, SQL, AWS 서버 준비 및 코드 배포 등 이다. 이 강좌를 완주한 수강생들은 “무엇을 모르는 지 모르는 상태” 에서 “무엇을 모르는 지는 아는 상태”, 즉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본 지식과,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소양을 갖추게 된다.
교육자는 감동을 주는 사람이다. 단언건데, 생활코딩 운영자 egoing 님은 교육자이다. 그 감동은 오랫 동안 남아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